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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무호 17 동기 산행 - 독바위역에서 오른 북한산

5월 27일 오전 10시 독바위역에서 만난 무호 17기들

지난 1차 산행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동기생들의 얼굴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새로운 반가운 얼굴들과 반가운 악수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앞줄 좌측부터 장문상 노영률 이영춘동기

뒷줄 좌측부터 황득수 김종열 김진홍 이순상 노의균 염유남 산악대장

새로 얼굴을 보여준 노영률 김종열 노의균

 

 

 

이석형 남승우 동기를 기다리며

 

 

 

북한산 등산 첫 휴식처에서

앞줄 좌측부터 이영춘 남승우 김종열 김진호 이순상

뒷줄 좌측부터 장문상 노영률 이석형 염뮤남  노의균 황득수(이상 11명의 동기생이 함께하였다)

 

화창한 날씨에 숲속에서 부는 상쾌한 산들바람으로 동기생들의 마음도 깨끗해졌다. 

 

 

 

 

 

2차 휴식지에서

 

 

 

 

 

 

 

 

독바위에 오른 무호 17기 동기생들

 

 

 

독바위에서

 

 

 

독바위에서 바라 본 불광동

 

 

 

 

2차 산행의 새로운 얼굴들

좌측부터 남승우 노영률 노의균 김종열 이석형 동기

 

 

 

다함께 독바위를 배경으로

 

 

 

간식을 즐기면서

 

 

 

간식 시간 담소를 즐기며

 

 

 

노의균 황득수 남승우

 

 

 

 

북한산성에 앉아서 화이칭

 

 

 

 

하산 후 민속주점에서 모두 위하고 고 고고고 

 

 

 

 

기갑사나이 김진홍과 아산 머쉬리 이순상

 

 

 

노의균과 김진홍

소주를 즐기는 노의균 술을 잘 하지 않는 김진홍

노의균의 제안으로 7월 21일 모두 아산의 광덕산으로 원정산행을 급 계획하였다.

7월 산행은 7월 21일 오전 07시 45분 경부선 고속터미널에서 만나서 아산으로 내려가

광덕산을 오른 후 이순상 동기가 운영하는 버섯농장을 답사하고 주변에

유명지를 돌아보고 버섯요리를 같이 나누기로 하였다.

 

 

 

 

 

즐거운 산행과 맛있는 점심을 마치고 헤어지는 마당에 식당 앞에서 기념 촬영

염유남 대장은 6월 산행 역시 10시에 독바위역에서 만나 새로운 산행코스로

북한산을 오르기로 약속하였다.

 

건강도 챙기고 우정도 나누는 무호 17 산악회에 더 많은 동기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