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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2007년 배재 총동창회 체육대회

2007년 5월 13일 일요일

명일동 모교 교정에서 25기(95회) 주관으로 개최된 2007년 배재 총동창회 체육대회

 

전 날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니

맑고 깨끗하게 개인 날씨로 화창한 아침

3000여명의 동문들 그리고 40명의 90회 동기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무엇보다도 모처럼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나와 주어서 그 뜻이 깊었다.

 

김영호(약품도매), 박철휘(송탄 미군부대 화생방부대 근무)

정재명(모친상을 치루고 참석) 박근국, 이평환

 

그리고 오랜만에 모습을 보게 된 민기식, 오진택, 황민하, 신한철,

 

고기와 안주를 준비한 윤태덕

부인과 함께 동기들을 위해서 많은 먹거리를 준비해 준 최창영 부부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해준 강영진 총무 모든 준비한 친구들에게 고맙다.

 

항상 얼굴 자주 만날 수 있었던

강철구 천용학 홍현준

염남진 박상경회장 황봉오 최형 한도영 강북회장과 6학년 막내아들(상품권 행운권으로 탔음)

지용환 황성수 황득수 진영수 김영일 유체필

오용균 고치원부부 유덕희 이재원 김진용 이상태 원리석(아마 나중에 도착)

 

모두 즐겁고 반가왔습니다.

내년에 다시 만납시다.

 

아래 친구들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기 바랍니다.

 

 

 오랫만에 만나 담소하는 강영진 총무 김상병 박태환

 

 

 

 

 송탄 미군부대(화생방) 근무하는 박철휘와 6반 반장 홍현준

 

 

 

 

 이번 체육대회 먹거리 준비를 아내와 함께 애쓴 최창영 재정총무 그리고 박근국, 강영진총무

 

 

 

 

수출 보험공사 김진용 감사실장 고기 안주 바베큐숯불구이 준비해 온 윤태덕 수고했다. 박철휘, 박태환

 

 

 

 

박철휘의 구령에 맞춰서 축구경기 준비운동  비록 3:0으로 89회 선배에게 패했지만

일찌감치 탈락하고 고기와 술 먹을 수 있게 되었다고 싱글벙글

검은 옷 입은 염남진은 골 키퍼로서 혼자서 골을 막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여 고생을 하였다.

 

  

 

 

시원한 그늘 아래서 윤태덕 모처럼 얼굴 보여준 김영호(약품도매) 황득수 유제필

박태환 그리고 합창반 친구 이평환(뒷모습) 

 

 

 

축구경기 끝내고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악수 반가워서 악수(신한철 선수) 

한도영 강북동문회장과 6학년 막내아들도 보인다.

 

 

 

바베큐 구이로 맛있는 연기속에 황봉오 박태환 유제필 옷 갈아입는 신한철

 

 

 

 

맛있는 점심식사  한도영 김영일 최형 서 있는 최창영 선수

 

 

 

신한철 박철휘 임병남

 

 

 

선글라스 사나이 유제필 오진택 그리고 유덕희 이재원

 

 

 

민기식(술 안 먹는다) 오랜만이고 심성보(술을 끊었다는) 유제필(술 원래 안 먹는다) 오진택

뒷모습 임병남(술 많이 좋아한다) 박철휘 신한철(술 좀 먹는다)

 

 

 

 

박상경 회장 황민하 코트라 전략마케팅 본부장 윤태덕 황성수 10반 반장 

 

 

 

 

 

강북친구들(한도영 막내아들) 한도영 강북동문회장 황봉오 황득수 최형

유제필 서서 전화받는 강영진총무 

 

 

 

임병남 박철희 김영일

 

 

 

염남진 유덕희  이평환  박태환

 

 

 

 

김영일  강철구  염남진

 

 

 

유덕희  박철휘  술 따르는 임병남  술 받는 천용학  웃고있는 오용균 김영일 염남진

 

 

 

 

고치원 동수씨 최창영 동수씨 박상경회장

 

 

 

 

고치원  최창영의 아내 박상경 진영수

 

 

 

 

강북 동문들이 함께

 

 

 

 

강북동문들이 함께

 

 

 

늦게 도착한 임병남과 절친한 법사님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