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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새해 첫 남산 걷기

 

지난 해 가장 많이 즐겨 걸었던 남산 산책로

남산 둘레길, 북측순환로, 한양도성길....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

아내와 함께 남산길을 걷는다.

올해도 부부가 함께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사계절 사시사철 언제든 달려가서 걸을 수 있는 남산길이 있어서 행복한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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