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2일
월우회 벗들과 올림픽공원의 몽촌토성 산책길을 함께 걷는다.
1985년 86,88 올림픽경기를 준비하며 대대적인 정비를 하여 조성된 올림픽공원은
걷기에 좋고 깨끗하며 풍광이 아름답다.
넓고 편안한 산책로를 따라 친구들과 담소를 즐기면서
봄이 가까와 옴을 느낄 수 있었다.
하루 만보 걷기는 이미 생활화 되었고
아침 체조 및 근력강화 운동은 습관이 되어
나의 건강관리의 바탕이 되었다.
과음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 기본적인 건강관리는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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