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다 지고
불암산 골짜기에는 초겨울의 싸늘한 바람이 불고
오가는 시민들의 발길도 한산한데...
조용한 산책은 오히려 이 계절이 좋다.
하루 만보의 철칙은 겨울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가장 친근한 둘레길은 불암산 자락길
오가는 길도 산길도 모두 맘에 든다.
건강을 챙기는 일은 하루 일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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