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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행복한 오늘 건강한 내일을 위해

 

 

100세 시대를 준비하며 치과에 다니고 있다.

다소 불편하던 부분 틀니와 약간씩 흔들리기 시작한 위 아래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 치아로 개선하고자 결정을 하고 나니

걱정 반 기대 반이다.

 

처음 시도하게 되는 임플란트에 대한 걱정과

임플란트 치아로 변환하고 난 후 얻게 될 식생활과 일상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

그동안 발전한 임플란트 치료기술로 개선해도 좋겠다는 믿음으로 용기를 갖게 된 점도 있다.

 

며칠 동안 수술로 부어서 여간 불편하지 않은 일상이자만

다시 걷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되어 집을 나섰다.

 

경춘선숲길 7KM, 13,000보를 쉬지않고 걸었다.

 

오늘의 행복 내일의 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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