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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하루 다섯 끼

 

호운은 하루 다섯 끼를 챙겨서 먹어야 하루가 제대로 지나간다.

 

날씨가 열악하다면 최소한 네 끼는 챙겨야 한다.

 

아침에 기상을 하면 양치질을 하고나서

첫 끼를 실시하는데...

 

보리차를 한 잔 마시고

호운표 체조와 근력운동을 한다.

목, 어깨, 팔, 가슴, 허리 다리 등 골고루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하게되면 훌륭한 건강 한 끼가 완성된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는데 두번 째 끼니다.

밥과 반찬, 혹은 빵과 커피우유로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다.

가급적 반찬은 골고루 영양이 갖춰지도록 준비하고 밤의 양은 3/4 공기 정도.....

 

아침해가 뜨겁지 않다면 10시 ~12시 사이에 10,000보 걷기

해가 뜨거우면 저녁을 먹고나서 밤길을 산책하여 10,000보를 걷는다.

이 걷기가 세번째 끼니가 된다.

 

점심, 그리고 저녁은 네번째, 다섯째 끼니가 된다.

 

하루 다섯끼가 그래서 내게 무척 중요하며

여러 해 동안 하루 다섯끼의 생활을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하나 더

당구를 즐길 경우에 

앉지 않고 서서 운동을 한다.

 

나름대로의 건강비결로 믿고 오늘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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