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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걷기와 근력운동은 식사처럼








하루 평균 10,000보 이상 걷는 목표로 5년 이상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아침에 기상하여

허리 목 무릎 어깨 팔목 발목 팔꿈치 등

관절이 있는 부위를 풀어주고


다리 팔 배 가슴 등 목 허리 등

근육이 있는 부위를 스트레칭으로 수축 이완시켜주면


걷는 운동에도 도움이 되고

몸의 균형이나 근력이 향상되어

쉽게 넘어지지도 않고

무거운 짐을 드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며

몸의 관절과 근육이 아픈데가 없으며

골다공증과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움직임을 통해 몸의 순발력과 힘의 집중을 할 수 있고

치매와 잔병 그리고 감기 등도 예방을 할 수 있으며

몸의 피곤감과 무기력을 없앨 수 있다.



매일 위와 같이 관절과 근육의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통해

체력을 관리하고 병을 예방하며 노화를 억제하게 되면

무병장수와 즐거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사정이 있거나 게을러져서

위와 같은 일상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점점 관절과 뼈마디와 근육이 굳거나 퇴화되거나 근력이 감소되어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될 수 있음을 잘 알고 평소 중단없이

식사처럼 거르지 말고 꾸준한 관리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