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이태리 최고의 고딕 조각가 조반니 파사노의 고향인
피사에는 피사의 사탑과 두오모와 세례당의 유명한 건축물이 많이 있다.
예배당
두오모 성당
피사에서 처음 우산을 펼쳤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햇빛이 따가운 것 보다 좀 낫다.
피사의 사탑만 기대하고 갔으나
웅장한 예배당과 성당의 규모와 화려함에 감동을 받았다.
파스타와 치킨 샐러드도 괜찮았다.
비내리는 피사의 기억은 오래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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