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두 점을 마주 대하니
참 마음에 흡족하다.
필자는 도자기 작품을 평가할 만한 식견은 미천하나
예술성과 독창성 그리고 실용성까지
디자인 색채 모두 마음에 든다.
아내의 다음 작품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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