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봄날
남도여행은 힐링이자
자연과 함께 교감하며 지내는 소중한 체험이며
추억을 나누고 간직하는 우애의 장이 된다.
남해 편백나무숲 체험
정상의 전망
왕복 약 6km
편백나무의 피톤치드와 시원한 산바람을 느끼며
고요한 숲길을 걷노라면 머리도 마음도 가슴도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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