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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아람브라 궁전의 자연미

9월 24일,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나자리에 궁전),

왕궁과 카를로스 5세 궁전, 성채 그리고 그라나다 왕의 여름 별궁 헤네랄리페 정원을 둘러보며

이슬람지배 시절 아랍양식으로 건축된 건축물들과 정원의 분수, 꽃 나무, 조경을 관람하고...






























알함브라 궁전의 상징(석류, 붉은 색)이 익어 있다.


































































































































































아람브라 궁전(붉은 궁전)에는 하루 8000명 입장하도록 통제하고 있다.


무하마드1세는 그라나다 성벽과 벨라이탑 축성하였는데 당시 궁전 안에는 최대 3000명 살았다고 전해진다.

토사 모래 자갈 물 회벽 벽돌로 120년에 걸쳐서 만들었음


카를루스 궁 공연장 전시관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여름 별궁 헤네랄리페 - 740미터 고지대임에도

물을 끌어올려 물탱크 건설하고 물의 정원을 조성하여 여름 별궁전으로 사용함.

벨라이탑  정원  아세끼야 물탑  포도의문을 지나

전망대에 올라 그라나다 시의 전경을 조망하고

재판의 방

아라세라스정원

대사의 방(접견실)

사자의 정원 

아벤세라스의 방 등을 차례로 관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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