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화창하고 맑은 어린이날,
싱그러운 연초록의 신록이 우거진
원도봉산 망월사를 찾아 아내와 함께 오른다.
원도봉주차장에서 망월사까지 2.1km,
경사와 난이도가 심하지 않아 쉬엄쉬엄 오르기 딱 좋은 길
혜거국사 부도
태흘 사리탑
바위 밑에서 샘물이 나오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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