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함을 버리고 일상에서 탈출하라

 

                 유명 금속공예작가의 작품 - 브로치

 

 

 

 

   다양한 모양의 브로치 작품 - 보석이 달려있어 가격이 매우 높다.

   브로치의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다.

   작가는 브로치 작품의 디자인에서 무난함을 버리고

   일상의 관념을 벗어나서 기존의 것들에서 탈피하여 과감한 변혁을 시도하였다.

 

 

 

 

       보통 그림을 볼 때 한 방향으로만 보아 왔는데

       다양한 생각과 발상의 전환을 하기위해서는 거꾸로 보기도 하고.....

 

 

 

 

        김재홍 화가의 '동강의 아이들'에 있는 그림을 보면서

 

 

 

 

       강가의 돌산을 그린 그림을 이렇게 세워서 보기도 하면,

       어머니와 기도하는 아이로 보이기도 하듯......

 

 

       디자인이나 창조는 일상의 관찰에서 시작하여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숨은 그림을 찿듯이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고정관념을 깨는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