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미술관을 짓고 있다.
배고프고 어렵던 시절엔 생각하지도 못했던 공원이 단장되고
자라는 어린이와 일상에 찌든 주민들을 위하여 문화적인 감성을 높여주고
주변의 도시미관과 환경개선을 위하여 값비싼 미술작품(조각품과 조형물)도 전시하고 있다.
예산이 많이 드는 문화사업인만큼 주민들은 작품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어린이와 학생들의 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생활 속의 미술작품
도시 속의 디자인
삶과 예술을 공유하며 아름다움을 느끼고 창조하면서 바른 인성을 높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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