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함께 바다에서 쓴 안부 호운(湖雲) 2012. 9. 12. 08:53 바다에서 쓴 안부 안부가 궁금하신 거지요 아직 그 바다 잘 있습니다철썩이며 출렁이며간혹 낮은 구름 사이로햇살도 쏟아져 내리며이제 바래고 낡은 사진첩 안에아직 그 바다 잘 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부산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wun '자연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2.09.26 고추도 가지가지 (0) 2012.09.12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 유영만 님의 글 (0) 2012.09.05 살맛 나는 서울 (0) 2012.09.03 용감한 녀석들 (0) 2012.08.31 '자연과함께' Related Articles 그리움 고추도 가지가지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 유영만 님의 글 살맛 나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