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아침해가 한여름의 더위를 예고한다.
아침 일찍 남망산 전망대를 올랐다.
이순신 장군의 동상 앞
통영항에 아침 햇살이 가득 비추고
아직 아침식사를 하기엔 이른 시간, 미륵산의 용화사를 찾아갔다.
아침식사를 복국으로 해결하고...
식당의 1회용 물티슈의 포장지에 이순신 장군의 불패신화를 인쇄해 놓았다.
꿀빵을 앙금과 함께 직접 만들고 았는 빵집에서 구입을 하여 맛을 보니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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