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나폴리라는 통영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좋은 곳이 남망산 조각공원이라니 남망산에 올라 본다.
중앙시장의 활어회 코너에서 회와 저녁을 먹고
통영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동피랑마을로 올라가 보라고 주민들이 알려준다.
동피랑마을의 벽에는 다양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동피랑 마을의 꼭대기에 서면 통영항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1932년 일제시대에 지어진 해저터널 - 지금은 안전 상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다.
통영 항구의 밤은 점점 깊어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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