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걸어 보는 관악산 둘레길 제 2구간 길
솟대를 많이 만들어 세워 놓았다.
하늘을 향해 날아 오르고 싶어하는 새들의 무리같기도 하고
집 떠나간 가족을 애타게 그리는 기다림인지....
숲 속의 휴식은 비타민과 같은 효과가 있다.
삼성산 성지에서 잠시 쉬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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