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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3.8 대전모임

 

 

 

 

 

8반 친구 순욱이 대전식약청의 책임자로 발령을 받아 친구들이 축하사절로 대전식약청을 방문하여

함께 축하하였고 친구는 서울서 방문한 친구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여 주었다.

간장게장과 굴비 등 맛과 영양이 가득한 한정식을 함께 나누었다.

중임을 맡은 순욱의 건강과 조직의 발전을 기원하고 귀경을 하였다.

참석은 8반 친구 석구 규성 용훈 삼재 방현 순욱 득수 이상 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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