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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평화 청죽(靑竹) 친구들의 행복 - 여유당 111010

 

 

 

 

 

 

 

푸른 대나무처럼 깨끗하고 싱싱했던 청죽(靑竹) 친구들이 30년 긴 세월을

보내고 지천명의 50중반에 함께 만나 추억을 되새기며 우정을 나누었다.

 

미국에서 여유롭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는 중성의 모국방문을 환영하며

서울의 청죽 친구들은 반가움의 악수를 나누었다.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서로를 확인하며 고마움을 가진다.

 

낙원동 여유당에서 회포를 푸는 중성 인식 희주 중남 득수 혜정 정옥 경자

 

모두 편안하고 건강한 모습

앞으론 좀 더 자주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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