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대부분의 해수욕장들은 7월 4일 또는 5일에 개장을 한다.
꽃지 해수욕장은 예전이나 변함없이 넓은 모래개펄을 사람들에게 내 주어 휴식처로 제 몫을 하고 있다.
갈매기 식구가 사람과 함께 백사장을 거닐고 있다.
10 년 전쯤,
장모님과 아내와 함께 이 곳을 찾아왔었던 추억의 바닷가를 걸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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