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함께

자두가 익어가는 한신코아빌라

 

 

 자두나무

 

 

 

 

 탐스럽게 익어가는 자두

 

 

 

 

한신코아빌라 앞 뜰에 가득 열려 매일 조금씩 익어가고 있는 자두를 본다.

4월에 하얀 꽃이 만발하더니 6월 초부터 작은 열매가 달려서 점점 커져 

곧 수확을 기다릴 정도로 알이 굵어졌고 색깔이 붉어졌다. 

 

관리사무소에서 모두 수확을 하여 주민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어서 맛을 보게 될 것이다.

해마다 한신코아빌라 농장에서 수확한 계절과일 자두는 참 맛이 있다.

 

  

 

'자연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지 해수욕장  (0) 2010.07.05
천리포 수목원의 고마움  (0) 2010.07.05
하늘담은 블루베리  (0) 2010.07.01
도봉산과 등산코스  (0) 2010.06.29
북한산을 오른다. - 등산 코스   (0)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