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 주 목요일 만나는 시종광(市鐘光) 친구들
시청 종로 광화문에서 활동하는친구들의 모임에서 출발하였지만
요즘엔 시종광(始終光) 처음부터 끝까지 빛나는 친구들의 모임이라고 해석을 하는 친구들도 있다.
사랑방 마산집에서 4월 1일 시종광 모임의 3년을 맞이하였다.
서로 만나서 정보도 교환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삶의 활력소를 얻는다.
'친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와룡공원과 숙정문 (0) | 2010.04.17 |
|---|---|
| 서귀포로부터 봄 선물 - 아스파라거스 (1) | 2010.04.05 |
| 8반 친구들 (0) | 2010.03.09 |
| 시집과 과자 (0) | 2010.02.02 |
| 오형근 시 1 - 건져 올리기 (0) | 2010.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