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이 나고
새로운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업무는 일찍 마감하였고 저녁엔 친구 부부와 만남을 약속하였다.
오후 시간 아내와 함께 추억이 깃든 월드컵 공원을 찾았다.
한가하고 여유로운 공원의 정취를 맛보았다.
마치 토요일 같은 월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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