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도선사에는 십이지신상과 동물의 띠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아버님이 소띠셨다.
작은 아들 용호는 호랑이 띠다.
난 56년생 원숭이 띠다. 내가 보아도 설명이 잘 맞는 것 같다.
아내는 닭띠의 설명이 너무나 잘 맞는다고 했다.
83년생 큰 아들 태호는 돼지띠다.
장점을 잘 표현해 놓아서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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