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마차와 이순신의 거북선

새 차를 타면

넓은 실내와 조용한 엔진소리

그리고 안락한 승차감이 좋으며

 

운전을 시작하면

부드러운 스티어링 휠의 동작

가벼운 엑셀레이터의 밟음으로 강력한 driving power가 살아나며

back drive시 후면 모니터링이 가능한 최신형 Navi.가 작동을 시작한다.

 

12년 만에 새로 구입한 최신모델의 신차

51모 6243, 그랜져 Q270 럭셔리

많은 변화와 발전이 새 승용차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과학과 전자산업의 발전으로 자동차산업은 엄청난 도약을 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 그리고 대 중국에서 한국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장점유율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한다.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은

중국을 정벌하여 많은 말과 소를 포획하였고

철을 이용하여 마차를 많이 만들고 폭이 넓은 다리와 도로를 만들었다고 한다.

운송수단과 도로의 중요성을 깨달았던 고구려인들...

지금 나날이 건설되고 있는 한국의 고속도로와 국도, 교량을 보면 토목한국의 위력을 느끼고,

지하철, 철도, 자동차의 생산과 운행 대수를 헤아리다 보면 교통 운송의 대국임을 실감한다.

TV에서 소개하였듯이 지금의 한국의 국력과 부는

고구려 마차와 도로로부터 자동차와 전동차 등의 수송수단과 도로의 발전의 기원을 두고 있으며

 

이순신장군의 거북선은

지금 대한민국의 조선산업의 기반이었다고 하는 말이 공감이 간다.

 

지혜로운 우리 민족이 앞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분야는

당연히 항공 우주산업이라고 하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