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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내가 삶은 옥수수

 

 법랑냄비에 물을 붓고 천일염 왕소금으로 간을 맞추었다.

 당원은 넣지 않았다.

 껍질을 완전히 벗기지 않은 옥수수를 넣고 센불로 충분히 삶았다.

 

 

 

 

 

 

 잘 삶아져서 가족들이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옥수수, 언제 먹어도 맛있다.

 톡톡 씹히면서도 찰진 옥수수 여름철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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