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내가 삶은 옥수수 호운(湖雲) 2009. 7. 26. 21:19 법랑냄비에 물을 붓고 천일염 왕소금으로 간을 맞추었다. 당원은 넣지 않았다. 껍질을 완전히 벗기지 않은 옥수수를 넣고 센불로 충분히 삶았다. 잘 삶아져서 가족들이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옥수수, 언제 먹어도 맛있다. 톡톡 씹히면서도 찰진 옥수수 여름철 간식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wun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님의 회복 (0) 2009.07.31 세미원 연꽃밭 (0) 2009.07.31 건강에 좋은 양파즙 (0) 2009.07.24 미안함 (0) 2009.07.21 어머니의 질문 (0) 2009.07.20 '가족이야기' Related Articles 어머님의 회복 세미원 연꽃밭 건강에 좋은 양파즙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