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분들이 보내주신 응원 편지
세상은 지금 봄이 한창입니다.
얼른 털고 일어나셔서 예쁘고 사랑스러우신 우리 부장님과 손잡고 산책하셔야지요 ~
부장님께서 늘 말씀하시던 멋진 그 분이 누군지 참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뵙게 되는 영광이 생기네요
담에 뵐땐 밖에서 맛난 것 사 주실 거죠? ㅎㅎ
힘들고 지치시더라도 사부님을 위해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금세 깨끗이 나으실거예요.
아자 아자 화이팅!!
정진선-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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