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이 늘어났다.
교통비 절감을 위해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해
승용차보다 걷거나 자전거로 출퇴근 및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이웃나라 선진국 일본이나
유럽의 선진국들은 일찌기 자전거 운행을 생활화하면서
매우 알뜰하고 친환경 운송수단을 이용하면서
저탄소 녹색혁명을 앞당기고
가계 소비지지출을 억제하며
체력향상운동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주는 자전거 타기가 매우 장려되고 있고
일상생활 속에 널리 정착되고 있다.
그런데 자전거 도로가 서울에도 이곳 저곳 보이지만
제대로 설치된 친환경적인 안전한 자전거도로가 없다고 하니 안타깝다.
2010년까지 서울시내만 360k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충한다고 하니 고무적이다.
아래 선진국형 친 환경적인 안전한 자전거도로 포장용 특수 미끄럼방지 도료를 연구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제대로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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