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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제 4회 무구대회 북창동 허리우드 4구 복식조 우승 수상 4구 단식 우승 수상 3구 단식 우승 수상 무호17 정기모임 후 마산집 앞에서 내가 1회~4회 연속 4구 복식 우승을 하고 나니 기쁘고 신기하기도 하다. 특히 찬홍과 내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같은 조로 편성되어 2연승을 하였다. 더보기
행운을 부르는 8가지 습관 행운을 부르는 여덟 가지 습관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 더보기
아리가토 -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어렵고 나쁜 일이 닥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괴로워하고 두려워한다. 또, 걱정을 하면서 절망을 하거나 체념을 한다. 마음에는 부정의 그림자가 깃들고 왜 나는 불행한가 하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면서 점점 더 불행해 한다. 몸이 지독히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여 치료를 한다고.. 더보기
행운의 7.7 - 7월 7일 퇴원한 지 4주가 지나고 오늘은 7월 7일, 경희의료원에 가서 가슴 C.T.를 촬영하는 날이다. 병원에 66일간 입원하여 항암주사와 방사선치료(토모테라피)를 한 후 퇴원을 하였다. 폐암 조직이 최초에 4~5센티미터 크기로 밝혀져서 바로 수술을 할 수 없었다. 암의 조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항암주사 5회, .. 더보기
경원집 - 강대운과 친구들 금년도 웰컴투 코리아 올 해 마지막 공식 일본 행사를 마치고 돌아 온 고무곤 동기, 육군사관학교 입학, 소위로 임관한 지 29년 간 군무에 몸 담아 정진해 왔고 지난 10월 30일 육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육군 대령으로 영예로운 퇴임식을 한 강대운 동기, 항상 같이 만나 온 이웃 친구들 박범신, 홍규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