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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애창곡 - 석별의 정(올드랭자인) 석별의 정 - 이선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더보기
PR9017 5차 이가솜씨 1월 4일 신년모임 매서운 날씨에도 이가솜씨에서 6명이 만났다. 현준 민준 득수 제필 태덕 영수... 시작은 미미하나 점점 왕성한 친목으로 발전할 것이다. 1+1 모임으로 6차(7월 19일)엔 12명의 친구들이 함께 할 것이다. 새해 PR9017 회원들의 밝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민준의 wine bi.. 더보기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012년 한해도 저물고 내일이면 성탄절이다. white Christmas가 될 것이라고 한다. 어머님 제사와 크리스마스가 겹쳐서 기억에 남을 것이다. 27일, 28일에 두 번의 송년모임을 갖게되면 희망의 2013년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모든 아는 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보기
고마운 선물 아내는 남원의 친구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았다. 넓지 않은 논에서 정성을 다하여 키운 여러가지 쌀을 수확하여 보내준 친구의 마음씀이 무척 아름답다. 논을 일구고 씨를 뿌려 모를 내어서 힘든 과정의 농사일을 통하여 수확된 쌀을 찧고 포장하고 택배로 보내주기까지 꼬박 1년이 걸린 .. 더보기
송년모임의 친구들 '12. 12. 12. 거구장 무궁화 홀, 고교동창생들의 송년모임엔 38년 전에 헤어져서 첨 보았던 친구도 있었다. 그동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온 것일까... 긴 세월이 흘렀지만 찬찬히 들여다 보니 옛 모습이 아직 남아있네.... 오십하고도 일곱의 나이가 되어서 마주하니 네나 내나 이제 함께 우.. 더보기
타림회 송년회 Spain산 wine 안심 스테이크 황금돼지 저금통 파르미 이탈리아노에서 타림회원들의 송년모임을 겸하여 늦둥이 아들 본 친구 축하 파티에는 스페인산 와인과 파르미 이탈리아노의 맛있는 코스요리 친구들의 따뜻한 세모의 우정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밤이었다. 35개월을 맞이한 친구의 아들.. 더보기
2012 화우 송년회 더보기
3.8 번개 - 낙원동 낙원동 장군족발에서 8반 친구 창규와 흥식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 자리를 하여 베네주엘라와 호주로 떠날 친구들에게 건강과 무운을 기원하고 잔을 들었다. 간단한 뒷풀이 창규 흥식 용훈 삼재 득수 규성 성택 년말 송년모임에서 만나기로 하다. 11월 6일 치원과 흥식 그리고 형갑의 만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