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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행복을 주는 사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것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 대.. 더보기
손녀 하윤과 함께 하윤이는 6월중순이 되면 탄생 100일을 맞이한다. 커가면서 얼마나 얼굴모습이 자주 바뀌는지... 때론 하윤이 맞나? 할 때가 있다. 아내 품의 하윤 혼자서도 잘 노는 하윤 엄마 품에서 꿈나라 여행 중인 하윤과 편안한 휴식 중인 엄마 아내는 그림으로 남겼다. 더보기
다다 - 하윤이의 탄생 1983년 큰아들 사진 2019년 3월 6일 다다가 출생을 하였다. 예정일에 정확하게 건강하게 태어났다. 감사합니다! 다다는 36년 전 다다의 아빠인 큰 아들 사진과 무척 닮았다. 큰아들 큰며느리 그리고 손녀 다다는 모두 돼지띠 가족 우리 집안에 황금돼지 셋이 가족을 이루어서 큰 축복이다. 돌.. 더보기
추억, 감사, 화합의 2017을 보내며 사랑하는 가족, 든든한 친구, 그들이 있어 삶이 풍요롭고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믿고 의지하며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지내온 한 해.... 새해에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함께 건강하고 축복의 새 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합니.. 더보기
축가 - 사랑의 노래 후배의 딸 결혼식에서 부른 축가 - '사랑의 노래' 결혼을 축하하며 새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나를 위한 삶이 상대를 위한 삶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례의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 더보기
축가 - 사랑의 노래 mnbiz80@gmail.com님이 YouTube에서 동영상을 공유하셨습니다. 002 업로더 도유회 도상민 딸 혼례 축가 더보기
감사, 아름다운 꽃 좋은 글 좋은 생각 *** 감사의 습관 *** 지독하게 가난한 미혼모에게 태어나 어머니의 품이 아닌 할머니 손에서 자랐고, 그 곳에서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하였고, 14세에 출산과 동시에 미혼모가 되었고, 아이는 태어난지 2주만에 죽었고, 그 충격에 가출하여 마약 복용으로 하루 하루를 지옥.. 더보기
새로운 삶을 향해 떠나는 즐거운 여행 - 죽음 강화도 교동대교 어두운 새벽을 헤치고 붉게 떠오른 태양, 넓은 대지와 바다와 하늘 그리고 온 우주의 삼라만상을 비추어 식었던 세상 만물을 따스한 기운으로 춤추게 하고 생명의 힘을 선물하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태양은 위대하였다. 한낮의 태양,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로 세상만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