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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축하 - 첫 창작집 발간.. 우리에게는 어린시절의 아련한 기억들이 남아 있어서 나이를 먹고 노년이 되어도 마음은 가끔 그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 추억할 수 있음은 커다란 축복이다. 남이섬의 철부지 시절 미아리 국민학교 개구장이 시절 의젓했던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즐거웠던 평화 청죽 시절.... 나이는 .. 더보기
창작과 디자인 장인들의 감성과 감각 디자인 손재주 과학적 처리... 내게는 신기한 신세계와 같다. 더보기
아주 바쁜 하루 2015년 7월 30일 아내와 나는 가장 바쁜 하루를 맞이하였다. 세계 각국에서 그리고 저승에서 서울로 대거 찾아오신 어마어마한 손님들을 맞이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이 바빴다.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방문한 첫 날에 이들을 모두 다 만나보았으니 어.. 더보기
작품 속의 작품, 작품과 작품, 새로움 생각했던 것 보다 화초가 잘 크고 있다. 화초가 잘 자라면 화분갈이도 해 주어야 하고 너무 크게 되면 집안에 두고 키울 수 없으며 때론 화초가 잘 자라지 못하면 서둘러 화원으로 되돌려 주어 잘 자라도록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그러한 변화 속에서 집안은 조금씩 분위기가 달라지고 새.. 더보기
북촌 삼청동 산책로의 담장 벽화 삼청동, 북촌 길을 걸으면서 나는 연신 두리번거린다. 매일 걷는 길이지만 눈에 띄는 새로운 것을 마치 찾으려는 듯이 눈여겨 주위를 살피게 된다. 새로 생긴 음식점, 폐업을 알리는 가게, 새로운 디자인의 간판이나 안내표지판은 내 눈에 잘 띄게 마련이다. 산책로를 걸으며 건강도 챙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