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래와 시 애 모 / 유영건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때.. 더보기 EL CONDOR PASA El Condor Pasa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Away I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e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Away I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en g.. 더보기 걱정말아요 걱정말아요 - 이적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댄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그.. 더보기 청춘 청 춘 - 김창완 언제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 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 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임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 더보기 주는 나의 목자 제8회 한마음채플. 배재코랄 업로더 도유회 설명 6월 20일 배재학당 아펜셀러관에서 도유회 선배님의 영상을 빌려와 실었습니다. 더욱 노력하여 감동을 실은 찬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 뮤지컬 원스(Once)의 감동 3월 1일 일요일 공연은 6시 30분 마침 윤도현 주연으로 출연하는 시간 좋은 좌석에 미리 예약을 해 주어 감동적인 생음악과 아련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었다. 영화를 미리 보았던 '원스', 작품의 내용과 감동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멋진 공연이었다. 며느리가 선물한 티켓이 .. 더보기 배재코랄 정기연주회의 추억 사진 12월 05일 일원동 밀알학교 세라믹 홀 제 11회 정기연주회 모습 12곡 합창과 Amen 그리고 배재교가를 마치고 단체 사진 90회 동기생 단원들과 며느리와 아들이 건네 준 축하 꽃다발을 아내는 화병과 화폭에 담고..... 다 함께 만든 작품 모두 함께 1년 간 애쓴 결실을 맺어 응원해 준 가족과 벗.. 더보기 그리운 금강산 그리운 금강산 한상억 시 / 최영섭 곡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 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인가 흰 구름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