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은 신의 살아 있는 옷 자연은 신의 살아 있는 옷이다 자연은 신의 살아 있는 옷이다. - 카알라일 – 자연은 원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명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을 차츰 없애고 보다 인공적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개발이며 발전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러.. 더보기
우리 신화(神話)에 나오는 신(神)들 옥황상제(천지왕) - 이승과 저승, 하늘 세상과 땅 세상을 통털어 으뜸가는 신으로서 하늘 옥황궁에 살면서 신과 사람을 다스린다. 바지왕과 혼인하여 아들 대별왕과 소별왕 형제를 낳았다. 바지왕 - 땅 세상 지국성 슬기부인 백주할머니의 외동딸로 태어나 천지왕의 아내가 되었다. 땅 세.. 더보기
예고없는 죽음 친구는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나갔다. 평소에 건강관리에 무척 신경을 썼고 삶의 의지가 강해서 오래 살 것 같았던 친구가 원인모를 쇼크로 하늘나라로 갔다. 남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은 황망함을 감출 수 없다. 인간의 죽음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신의 뜻인가 보다. 우리는 언제든 신의 뜻에 따라서 .. 더보기
호운생각 80 - 신, 신적인 존재, 신을 닮은 사람들 국어사전에 신에 대하여 정의를 해 놓았다. 신 : 종교의 대상으로 초인간적, 초자연적 위력을 가지고 인간에게 화복을 내린다고 믿어지는 존재 백과사전에 정의한 신을 보면 신 : 불가사의한 능력을 지니고 자연계를 지배하며, 인류에게 화복(禍福)을 내린다는 신앙의 대상이 되는 초월적인 존재. 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