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함께

자연은 신의 살아 있는 옷

 

 

 

자연은 신의 살아 있는 옷이다


자연은 신의 살아 있는 옷이다.

- 카알라일 –


자연은 원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명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을 차츰 없애고
보다 인공적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개발이며 발전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러나 차츰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이 우리가 살아가는 길이요,
그것이 우리의 기본이라는 것을.
문명은 자연과 적절히 어우러질 때
최적의 환경이 된다는 것을.

'자연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백일홍  (0) 2012.08.16
물은 미래다  (0) 2012.08.10
변함없이  (0) 2012.07.25
대관령목장  (0) 2012.07.16
수국 잔치  (0) 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