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id + password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면서 외우고 있어야 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가족의 생일 결혼기념일 부모님 기일 아내의 전화번호 집 전화번호 사무실 전화번호 사무실 팩스번호 사무실 주소 집 주소 주민등록번호 본적지 주소 인터넷뱅킹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자주 이용.. 더보기 집 이야기 *********************************************************************************************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집 이야기(Story of home) '1973년부터 2015년의 서울' 작가 '지유라'는 꿈꾸는 집, 가고싶은 집, 추억의 집을 전시해 놓고 있다. 집은 곧 가정이요 모든 사람들의 안식처이자 가족이라는 틀 속에 .. 더보기 커피, 호운의 삶 속 작은 불씨 확고한 커피 애호가 호운 하루 세 잔의 블랙커피를 마신다. 직접 구입한 생두로 직접 로스팅 분쇄 추출까지 다양한 산지의 커피를 먹어보고 싶어 다양한 생두를 구입 세계 3대 명품 커피를 마셔보다 마셔보고 싶은 커피는 비싸더라도 꼭 마셔 본다 커피 필터, 커피 제조 도구 관심을 갖고 .. 더보기 10월의 마지막 날, 만들어 주고 싶은 커피 10월의 마지막 날엔..... 사랑과 정성, 그리고 커피의 의미를 되새기며.... 10월의 마지막 날은 우리 부부에게 가장 소중한 날.... 아껴 두었던 예멘의 마타리 생두를 볶고 6시간 이상을 숙성한 후 10월의 마지막 날 아침에 분쇄하여 진하게 우려 낸 원두커피를..... 저녁엔 초콜릿 조각을 함께 .. 더보기 전통 절기 음식 운현궁 전시관에서 조상들의 절기 음식을 알아 보았다. 맛과 영양, 그리고 모양까지 정갈하게 정성이 들어간 우리 전통음식을 절기마다 제철에 맞추어 만들어 먹었던 옛 풍습이 아름답고 지혜롭다. 더보기 교과서에는 없는 문제 교과서에는 없는 문제 '어떤 문제였지?' '북어를 사려면, 싸전. 어물전. 건어물전. 채소전 중에 어디를 가면 되는가?' '다른 문제는?' '지게를 지고 갈 때 오르막이 더 힘드나, 내리막이 더 힘드나? 참비름. 쇠비름. 개비름 가운데 못 먹은 것은? 호적초본을 떼려면 어디에 가면 되는가? 뭐 이.. 더보기 우리들은 시인 그래, 우리들은 시인이야 프레드릭이라는 들쥐가 있었다. 그는 다른 들쥐들이 일할 때 놀기만 했다. "프레드릭, 넌 왜 일을 안 하니?" 다른 들쥐들이 물으면 "나도 일하고 있어. 춥고 어두운 날들을 위해 햇살을 모으는 중이야." 대답했다. "프레드릭, 지금은 뭐해?" "색깔을 모으고 .. 더보기 기뻐하는 일 내 가슴이 기뻐하는 일 넌 무얼 하면 기분이 좋아? 난 걸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난 아직도 달콤한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난 엉뚱한 상상하며 멍하니 있을 때도 기분이 좋아져. 난 그림 그릴 때도, 만들기 할 때도 기분이 좋고 난 그냥 물보다 현미차 마실 때 기분이 좋아. 난 얼음을 입 속에 넣..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