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Africa 이디오피아 예가체프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몇 가지 요소가 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카페의 신뢰감이다. 신뢰도를 높여주는 것이 카페의 분위기, 즉 인테리어다. 커피맛이 절로 느껴지게 하는 실내장식이 중요하다. 아프리카 공예품으로 가득하고 커피 냄새가 은은하며 주방의 각종 커피제조 시설과 .. 더보기 작고 맛있는 맛집 특 모듬초밥 연어모듬초밥 2명의 남성 쉐프 쉐프의 상반신이 보이는 주방 초밥의 메뉴, 마실 거리, 취할 거리, 먹을 거리를 다양하게 써 붙여 둔 벽 좁은 가게에 작은 식탁과 의자들 10명이 앉아 먹기에 좁아 보이는 식당..... 옆 사람 이야기가 다 들리는 협소한 식당이지만 제법 맛있는 초.. 더보기 단골 커피샾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 후에 마시는 원두커피는 직접 만들어 먹고 있다 평소에 4~5종류의 생두를 수입상으로부터 구입하여 준비해 두고 일주일에 1회 정도 몇 종류를 나름대로 배합하여 블렌딩한 생두를 로스팅하여 볶은 원두를 유리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2~3일에 한 번씩 먹을 만큼의 원.. 더보기 색상의 변화로 분위기를 바꾼다. 지난 2월에 구입한 검정색 소파의 색상이 다소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공급처에 문의하니 와인 색상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고 하여 아내는 와인색으로 소파를 교환을 하여 거실에 배치하니 좀 더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소파가 튼튼하여 수명이 길고 손상이 가지 않는 제품이라서 .. 더보기 새 조명 아래서 1993년 9월 입주가 시작된 종로오피스텔이 올해로 만 20주년을 맞이하였다. 내가 종로오피스텔에 입주한 해는 2006년 6월 30일이다. 내가 이 사무실을 이용한 것은 만 7년이 되었고 최초 분양싯점으로 보면 20년이 지난 셈이다. 사무실을 새로 구입하여 입주하면서 바닥은 마루 장판으로 바꾸.. 더보기 정리정돈 집 수리를 끝내고 오래 되고 불필요한 것들과 버릴 것을 모두 버렸다. 벽 공간에 알맞는 그림도 걸었다... 거실엔 예전과 같이 아내의 졸업작품을 걸어 두었다. 식탁 옆에는 타일아트 모자이크를 걸고 부엌 기둥에 청동 갈대잎 거울을 걸어 두었다. 출입문과 좌 우 벽에는 크지 않은 작품을 걸어 두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