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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무호 17 정기모임(4.17. 이가솜씨)

 

야. 오랜만이다. 반갑다. 건배, 위하여....

 

고정호(한라콘크리트 전무이사)

강철순(세중컨설팅 대표이사)

김정욱(목사, 원주에서 목회)

정승환(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이사)

최수일(대전대학교 회계학 교수)

김종열(영진 GLS)

 

오랜만에 새로이 참석한 무호 17 동기들이다.

반가운 친구들이 나타날 때마다 악수하며 건배를하였다.

이석형 동기는 부친상을 치루고 동기들의 따뜻한 조문에 고마움을 표하며 발전기금을 내 주었고

윤태덕, 임상균, 강철순, 황인청 동기는 17기 중앙회 년회비를 진영수 동기에게 전하였고

김은배 윤태덕 김종율 동기는 무호 17기 년회비도 이영춘 수석총무에게 내어 주었다.

 

서강대 홍석범 동기가 주관하는 문화유적답사(4월 19일)

노의균의 무각회 강화 고려산 산행(4월 20일),

ROTC중앙회의 도봉산 산행(4월 26일)

신현배 장군님의 장녀결혼(4월 27일)

임상균 동기가 주관하는 무호 17 골프대회(4월 27일)

김수관 동기가 주관하는 전체 17기 골프대회(5월 23~24일) ..

연이은 행사로 무호 17 동기들은 바쁜 4월을 맞이하였다.

 

유독 행사와 모임이 많은 4월이지만,

무호 17기 동기생들은 짬을 내어 어제 이가솜씨에서 가진 정기모임에 많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다.

장문상, 강철순, 이영춘, 진영수, 황득수, 윤태덕, 이석형, 김은배, 황인청, 고정호

최수일, 김정욱, 장창환, 김종열, 임상균, 이권영, 김수관, 이상기, 변윤성, 정승환

그리고 우연히 친구와 함께 이가솜씨를 찾아 온 17기 중앙회의 이영헌 동기도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무호 중앙회 조직분과위원으로 연임된 변윤성 동기가 비용을 지불해 준

2차 생맥주집인 요모조모에서 앞으로 더욱 동기회에 애정을 가지고 우정을 나누며 모범된

무호 17 동기회로 만들어 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모습 사진으로 만나본다.

 

김종열 장창환 최수일 진영수 강철순 황인청 고정호

벽에 걸린 새로운 프래카드는 이석형동기가 준비하였다. 정기모임에 사용된다. 이석형 동기가 고맙다.

 

 

 

이권영 임상균 김정욱 이석형 장문상 이영춘 윤태덕 김은배 동기

윤태덕(이사솜씨 주인장)은 최근들어 몸무게가 6kg나 줄어서 날씬해졌다.

김정욱은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엔 원주 교회에 가야하므로 항상 동기회에 나와서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는데 어젠 다행이 참석하여 기쁘다고 했다.  

 

강철순 동기도 교회 장로로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서 동기들과 일요일 산행이나 골프는

하지 못함을 이해해 달라고 한다. 옆에 앉아 있는 진영수 동기도 장로로 활동하고 있다.

 

 

 

김은배 황득수 이영춘 동기

김은배 동기는 5월에 분당에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개원한다고 친구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최수일 장창환 김종열 동기 

 

 

 

황인청 고정호 이영춘 동기

고정호 동기도 오랜만에 나왔다. 큰 딸이 연합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김수관 동기는 익산 골프장 답사를 다녀 오느라 좀 늦게 도착하였다.

5월 23~24 양일간 행사에 무호 17 동기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하였다.

 

 

 

이가솜씨 안주인 윤태덕 동기의 아내에게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황득수 동기

 

 

 

17기 중앙회에 많은 관심, 참여를 당부하는 김수관 수석 부회장

  

 

친구들 반갑다. 원주에서 목회를 하고 있어서 자주 보지 못하여 미안해 자주 볼 수 있도록 노력할께..

 

 

17기 중앙회 잰틀맨 이영헌 동기가 우연히 이가솜씨에 들러 친구와 식사를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렇게 서로 만나게 되어 반갑다. 난  동아대학교 17기 이영헌이야  17기 중앙회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데 친구들 홈페이지 많이 활용하고 관심가져주면 고맙겠다. 즐거운 시간 되기 바란다. 모두 박수로 수고하는 이영헌 동기를 격려하였다.

 

 

마음은 항상 동기회에 있지만 해외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오랜만에 참석하였다 동기들아 미안하다.

 

생맥주로 입가심을 하였다. 정승환 동기도 오랜만에 볼 수 있었다. 여전히 팽팽한 건강한 모습이다. 반갑다. 정승환!  좌로부터 진영수 정승환 최수일 장문상 이상기 황득수 황인청 장창환 김종열 김은배 이영춘 동기 

 

야 늦어서 미안하다. 2차는 내가 쏜다.

변윤성 동기는 이번에 무호 중앙회에서 조직분과위원 연임이 되어 수고가 많다. 무호 17기 발전을 위하여!

 

 

우리는 친구 이영춘과 진영수 동기

 

황인청과 장창환 동기

 

김종열과 김은배 동기 넉넉해 보인다

 

2차 비용을 지불하여 준 변윤성 동기 고맙다.

 

 

무호 17기 모두의 건강과 사업발전, 가정행복을 기원한다. 장문상 무호 17 회장의 기뻐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