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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강북배재 송년회

올해 마지막 송년회는

12월의 끝자락인 12월 27일 상봉 로얄부페에서 가진 강북배재동문 송년모임이었다.

항상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서 12월 하고도 마지막 날에

송년모임을 개최하여 온 강북동문회의 송년회가 가는 마지막 해를 더욱 아쉬워 하는

뜻깊은 자리로 매김을 하게 된 것이다.

 

43명의 동문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송년모임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사진을 찍느라 수고한 김용남, 김효상 총무 수고 많았고

한 해동안 강북모임을 모범되게 발전시켜 온 한도영 회장, 최봉천 수석부회장, 김태완부회장

그리고 이승복수석총무와 김윤성 기획총무, 김효상 재정총무, 김용남 홍보총무 등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바쁜 가운데 참석하여 우정을 나눈 모든 동기 동문(선배님 후배님)들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해 더욱 힘차고 희망찬 강북모임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합시다.

배재 화~이팅

 

 강북배재호의 선장 한도영 회장의 송년 인사말씀

 

 

식사를 하는 동문들

 

 

92회 동문이 7명 참석으로 단연 참여율이 높았다. 환하게 웃고있는 강정석 동문 -92회

 

 

2007년도 활동내역 경과보고 - 이승복 수석총무

 

 

 90회 눈을 감고 회고하는 강대운, 황득수 안주석 그 외  한도영 강영진 모두 5명이 참석하였다.

 

 

94회 김상호 우승철 김전일 동문의 모습  94회는 유병화 김태완 등 모두 5명이 참석하였다.

 

 

홍일점 91회 윤진구 처음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윤 진구 동문은 학창시절 농구선수였다고 합니다.

 

 

 강북배재의 새로운 멤버들 모두 6명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서 기쁩니다.

반갑습니다. 새해엔 모두 자주 보도록 하지요

 

 

 92회 이현우입니다. 한화그룹에 근무하다가 올해 사직하였습니다. 자주 참석하겠습니다.

이현우 동문은 황득수 동문(90회)의 대학 같은 과 직속후배이기도 하다.

 

 

 강북 새로운 후배들의 인사에 흐믓해 하는 90회 안주석 황득수 동문

 

 

 제가 옷을 쪼끔 젊게 입어서 어려보이지만 이래뵈도 92회입니다. - 폭소 - 이현우 동문

 

 

 안녕하십니까. 김용남 총무의 열성적인 문자메세지 호출받고 달려나왔습니다.

앞으로 계속 참석하렵니다.

 

 

 

 저도 오늘 처음 참석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참석 잘 하겠습니다.

 

 

 92회 동문들의 모습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그 동안 같이 하지 못하여 미안하지만

내년부터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미소짓는 안창남 동문(92회) 깃에 달린 배찌는 국회의원??!!

 

 

 처음 참석하여 자기 소개와 함께 인사하는 임기덕(104회)

말도 잘 하고 똑 소리 난다.

 

 

 95회 윤상희 동문과 100회 박찬우 동기  100회는 6명이나 참석하였다.

 

 

 흐믓해 하는 한도영회장 그리고 김효상 총무 수고들 많았습니다.

 

 

 잘 기억해 주세요 토끼같은 후배들의 자리 V를 그리고 있는 이상령(108회) 동문

웃고있는 안진성(97회) 동문

 

 

102회 홍필선  104회 임기덕 동문 104회 한낭규 동문

 

 

 김용남 총무와 후배들의 다정한 모습

 

 

 수고했습니다. 최봉천 수석부회장님, 좌, 우에서 박수로 격려하는 김태완 부회장님, 한도영 회장님

 

 

 문화행사(음악회 골프회)를 이끌어 준 유병화 동문도 한 말씀

 

 

 정말 수고 많이 하신 네 총무님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 보내달라는 최봉천 수석부회장

좌로부터 김효상 재정총무 이승복 수석총무 김윤성 기획총무 김용남 홍보총무

 

 

나란히 94회 동문들(김상호, 우승철) 

 

 

 

 새해에도 문화행사 많은 참석 바랍니다(유병화 동문)

 

 

 조기 축구에 많은 참석 바라며 축구회에 가입을 독려하는 95회 박병호 동문 - 김영균 축구회장을 대신하여

 

 

 94회 우승철입니다. 올해 일로 바빠서 자주 참석 못했지만 내년엔 열심히 참여할 것을 약속합니다.

 

 

 2부 여흥시간에 첫 테입을 끊은 90회 동기회 총무인 강영진 동문 - 꽃을 든 남자를 열창하고 있다.

 

 

 94회 닭살 커플의 다정한 모습(유병화, 김태완 동문)

김태완 동문은 20년 넘게 일해 온 이대병원을 그만 두고 경희의대에서 근무할 계획이라고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90회 안주석(관세사) 동문과 96회 안보기 동문(서울보증보험잠실지점)

 

사진에 뵐수 없지만 심치과의원(상계동 02-937-0094)원장이신 심재철 선배님(88회) 참석해 주셔서

반가왔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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