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웃이야기

썰렁한 주말



안산자락길은 한산하여 걷기에 막힘이 없고







여주 옹심이 식당도 붐비지 않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맛있는 감자옹심이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오고 가는 고속도로도 막히지 않고....







붐비던 전통시장마저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주말 풍경은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주의보가 내려진 대한민국의 주말 분위기는

사뭇 위기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


하루 속히 이 사태가 종식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스스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국가와 지자체는 철저한 감염예방관리를 시행해야 한다.



'이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19 -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0) 2020.08.28
개나리와 코로나  (0) 2020.03.21
박애원 원우들과의 즐거운 시간  (0) 2019.07.08
설날 선물  (0) 2019.02.02
새해 인사  (0)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