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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야기

박애원 원우들과의 즐거운 시간



90회 단원들




선후배와 함께





깨끗하게 새단장을 한 교회당에서









새롭게 준비한 중창단의 중창

행복을 주는 사람 / 닐리리 맘보











원우들과 즐거운 여흥시간

밝고 천진스런 친구들을 보면 우리가 큰 깨우침을 얻게된다.





합창, 중창, 그리고 원우들에게 자그만 정성을 전하고

원장님과 배재코랄 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찍다.


올해로 16회 째 봉사이고 16년이 흘렀다.


박애원이 존속하고 배재코랄이 존속하는 날까지 서로의 만남과 우정의 나눔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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