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아메리칸빌리지와 선셋비치는 함께 둘러볼 수 있으며
저녁은 맛있는 생선초밥으로 먹어보자는 작은 아들의 제안
무조건 콜
생선초밥은 가족 모두 좋아하며 맥주 한 잔 곁들여 시원하게 마셔보면 좋을 것이다.
무려 1시간 15분을 줄을 서서 기다려 회전초밥을 즐겼는데....
끈질긴 기다림의 보람은 초밥의 맛으로 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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