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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것들

남산 한양도성 숲길













































































남산 산책로로 새롭게 걸어 본 길

남산 한양도성 길

남산 정상에서 국립극장 방면으로 도로를 따라 조금 내려가다가

왼쪽으로 도성길 입구가 보이고

그 길을 따라서 계속 좁은 산속 오솔길을 걷다보면

남산 국립극장 근처의 도성 옆으로 내려서게 된다.


그늘이 짙고 아기자기해서 여름에 걷기 좋은 길이다.


다시 북측 순환도로를 걸어 명동까지 내려서면 10,000보를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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