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여행을 하며 고향에 잠시 들러본다.
산청 읍내 보건소가 있던 자리에 복지관이 들어섰다.
이모님께서 이곳에서 합창연습을 하신다고 하여 방문 인사를 드렸다.
건강하시니 다행이다.
최근 세워진 산청 참전용사비 공원에서 6.25 참전용사비에 새겨진 아버님을 만나뵙고자....
아버님 함자를 확인하고...
기념사진을 남긴다.
남해 독일마을로 달려가다.
재래식 고기잡이 석방렴
독일마을 숙소에서
독일마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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