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의 것들

강화도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초지대교

 

 

 초지진(입장료 무려 700원)

 

 

 삼랑성(정족산성) 남문 - 종해루

 

 

 

 

 

 정족산성 남문을 지나서 전등사로 오른다.

 

 

 

 

 

 윤장대 - 고장으로 멈춰 있다.

 

 

 600년 묵은 은행나무

 

 

 

 높이(수고)가 20미터

 

 

 전등사의 템플스테이를 위한 부속 건물

 

 

 

 

 

 

 

 

 

 

 

 

 

 

 

 

 

 

 

 

 

 

 

 

 

 

 대웅전

 

 

 

 

 

 전등사 전경

 

 

 전등사의 발자취

-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 아도화상이 지금의 전등사 자리에 진종사 창건

- 1259년(고려 고종 46), 경내에 임시 궁궐을 짓고 나라와 왕실의 안위를 도모

- 1282년(고려 충렬왕 8), 왕비 정화공주가 경전과 옥등 시주, 전둥사로 개칭

- 1621년(광해군 12), 화재로 소실되었던 전각 복원불사 완공.

- 1678년(숙종 4), 경내에 장사각, 선원보각 건립. <조선왕조실록> 등 보관

- 1866년(고종 3), 양헌수 장군 휘하 군사들 정족산성에서 프랑스 함대 격파

- 현재 전등사는 한국 최고(最古)의 역사를 가진 호국 도량이며, 강화도 제일의 명소로 손꼽힌다고 함

 

주요 문화재

대우보전(보물 제178호), 약사전(보물 제179호), 범종(보물 제393호)등 보물과 삼랑성(국가사적 제130호), 목조삼존불좌상 등의 인천유형문화재, 대조루 등 인천문화재자료 등 수많은 문화 유적과 유물이 있다.

 

 

 

 

 애기봉 출입신고소

 

 

 애기봉 출입절차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망배단

 

 

 

 

 

 

 

 

애기봉에서 건너 보이는 북한의 마을은 좌측부터 황해남도 연안군의 봉화리 문산리와

예성강을 사이에 두고 우측엔 황해북도 개풍군 해창리 하조강리 마을이다.

 

 

 

 

 

 

 애기봉에 예쁘게 피어 난 하양 양귀비

 

 

붉은 양귀비꽃

 

 

'우리들의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들의 것들  (0) 2013.06.13
남한산성에게 표창장을 주고 싶다.  (0) 2013.06.11
환골탈퇴 - 종로오피스텔 주변  (0) 2013.06.04
떡 - 떡 박물관  (0) 2013.05.30
떡 만드는 기구  (0)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