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구이야기

모교 체육대회

 

고덕동 모교 - 제 39회 총동창회축구대회가 열리던 5월 12일

가벼운 차림으로 모교를 일년 만에 다시 찾았다.

 

 

 

 

 

 모교 대운동장에서 만난 90회 친구들

 

 

 

 

 

 삼재 창호 창규 방현 득수 - 8반 멤버들 중에 대표축구선수 3명이 수고하였고

 

 

 

 

 득수 성소 창규는 사진을 찍어 중국의 병남에게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보내고 근황을 나누었다.

 창규는 베네주엘라에서 발전소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별히 휴가를 맞이하여 참석했다.

 병남은 중국에서 수고하고 있는데... 보고 싶은 친구다.

 

 

 

 

 

 

 8반 친구들끼리 득수 삼재 창규 창호

 

 

 

 

 득수와 상진

 상진과는 KS중학교 동기생으로 놀러오라고 내가 불렀다.

 축구시합에 90회 선수로 우정출전을 해 고마왔다.

 

 

 

 

 11년 전 2002년에 90회가 주최하였던 총동창회축구대회

 올해는 101회 후배들이 주최하였다.

 

 

 

 

매년 5월 둘째 일요일에 개최하는 배재고총동창회 축구대회에 방문하는 모든 동문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올해는 101회에서 준비한 고급 우산과 화장손질도구 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친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북한산 산행  (0) 2013.06.11
서울 대공원 둘레길을 걷다 - 무각회 5월 정기산행  (0) 2013.05.20
소요산 우중 산행  (0) 2013.04.22
삼성산 산행  (0) 2013.04.13
통영 화우회 모임  (0)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