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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남해 원예예술촌과 독일 마을

 

 남해 독일마을 거리

 

 

 독일마을회관 경로당

 

 

 

 

 관람 순서에 따라서 걸어 가면 1시간 이내에 둘러 볼 수 있다.

 

 

 

 

 

 

 

 

 

 

 

 

 

 

 

 

 

 

 

 

 

 

 

 

 

 

 

 

 

 

 

 

 

 

 

 

 

 

 

 

 

 

 

 

 

 

 

원예예술촌에는 정원에 어울리는 나무도 함께 심어 둔다면 꽃과 나무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서 더욱

아름다운 정원이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앉아 쉬어 갈 수 있도록 큰 나무 밑에 벤치도 놓아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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